교토 북부에 있는 작은 시골 마을, 오오하라.중심지에선 많이 떨어진 곳이라 관광객은 (다른 관광지에 비해) 많지 않지만, 개인적으로는 교토 중에서 제일 좋아하는 장소다.주로 오는 관광객은 중장년층이 많은데, 자연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분명 좋아할 테니 추천하는 관광지다.여러 절에서 차와 다과를 먹으며 예쁘게 꾸며진 정원을 감상할 수 있다. 가장 추천하는 건 산젠인과 호센인이다. 생각난 김에 방문해 찍은 사진들을 업로드! 2024.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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